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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비즈니스 센터 공동기획 | 인프라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 향후 5년간 500조원 공사 쏟아질 듯
관리자
2020-06-26      조회 4,175   댓글 0  

원본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565355
 

핵심 요약

양국 관계는 현 정부 들어 추진된 신남방정책의 효과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정부는 대아세안 외교 정책인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로 인도네시아로 삼아 공을 들여오고 있다. 자카르타에 있는 아세안 정책을 총괄하는 대표부를 확대 개편했으며,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도 지난해 신설했다.

이 같은 적극적인 정부 차원의 움직임에 인도네시아는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에 이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숫자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6월 기준 신규법인 수는 베트남 다음으로 많은 2219개를 기록했고, 투자 금액은 111억6500만달러에 달했다. 우리의 주 진출 분야는 제조업 분야였다. 한국수출입은행 자료에 따르면 신규법인과 투자금액의 절반이 제조업 분야였다.​

기사날짜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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